'조바'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8/06/03 99마일 이상을 기록한 투수들 - '08 (9)
- 2008/05/30 08 아메리칸 리그 강속구 투수들 (8)
- 2008/03/31 Trip Aces, the Yankees (2)
99마일 이상의 패스트볼은 총 46개가 기록되었으며, 9명의 투수가 마의 스피드 99마일을 넘어섰습니다.
그럼 그 주인공들은 과연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1. Ubaldo Jiminez(COL)
제일 먼저 이 선수를 뽑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2008년 현재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지요.(4월 15일 샌디에고전 1회 2사 100.4마일(161.5km/h) 기록 - 타자 애드리언 곤잘레스)
2달의 기간동안 99마일 이상의 공을 8번 더 던졌습니다. 불같은 강속구에 비해, 성적은 그리 좋지가 않습니다.
(12회 선발등판, 63.2이닝 5.37 ERA 53삼진 36볼넷)
산동네 선발로서 4점대의 방어율 정도만 기록해주면, 상당한 스타성을 갖출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지요..
이제 메이저리그 3년차(2006년 데뷔 2경기 포함)이니,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Edwin Jackson(TB)
템파베이의 선발투수 에드윈 잭슨입니다. 드디어 그 포텐셜이 터지는 것일까요?
올시즌 현재까지의 기록상으로는,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3승 4패 65.2이닝 3.70 ERA)
여전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습니다만, 제 컨디션을 찾는 주기가 빨라지기 때문에 올 시즌은 예년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99마일 이상의 투구는 2회 있었으며, 최고 구속은 99.4마일(159.93km/h) 이었습니다.
3. Tim Lincecum(SF)
린스컴은 공의 구속보다, 그 역동적 투구폼에서 이미 100마일 이상의 포스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현재 명실공히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7승 1패 2.23 ERA 76.2이닝 78삼진)
린스컴의 투구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보고있는 제가 타오르는 느낌을 받을 정도입니다.
99마일 이상의 투구는 단 1회(99.3마일(159.77 km/h)) 기록하였습니다만,
선발 투수로서 린스컴의 가치는 그 이상입니다.
4. Brandon Morrow(SEA)
시애틀의 릴리버 브랜던 모로우 선수입니다. 우발도 히메네즈와 함께 99+ 기록 횟수 공동 1위를 기록했습니다.(9회)
현재 성적 또한 그 구속만큼이나 대단합니다.(0승 1패 1.20 ERA 15이닝 22삼진)
99마일 이상의 투구를 총 9회 기록하였으며, 최고 구속은 99.6 마일(160.26 km/h) 였습니다.
5. Matt Lindstrom(FLA)
플로리다의 릴리버 맷 린드스트롬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야구, 농구, 풋볼 모두에서 재능을 보였고, 농구에서는 All-Conference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네요. 대학에서 선수생활을 하기 전에, 조부의 출생지인 스웨덴으로 2년간 Mormon Misson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메츠에 의해 드래프트 되었다가, Jason Vargas+Adam Bostick - Matt Lindstrom+Henry Owens 트레이드때 플로리다로 건너온 선수입니다.
빅리그 데뷔는 2007년에 했으며, 07시즌 동안 솔리드한 불펜진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내었습니다.(3승 4패 3.09 ERA 67 이닝 62삼진)
98~100마일에 이르는 패스트볼과 좋은 슬라이더의 조합을 통해, 미래 플로리다의 뒷문을 책임질 선수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99마일 이상의 투구를 8회 기록했으며, 그중 최고 구속은 99.8 마일(160.58 km/h) 였습니다.
6. Jonathan Broxton(LAD)
다저스의 릴리버 조나단 브록스턴입니다. 06, 07 두 시즌동안 K/9 수치가 10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11.43, 10.86) 올시즌 역시 23.2이닝동안 31삼진을 잡아내면서, 스터프 자체는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예년에 비해 평균 자책점이 많이 치솟았습니다.(07년 2.85, 현재 4.94)
99마일 이상의 투구를 5회 기록했으며, 최고 구속은 99.9 마일(160.74 km/h) 였습니다.
7. Craig Hansen(BOS)
2005년 1라운드 드래프티 크레이그 핸슨입니다.
4년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에서도, 그 가능성을 충분히 뽐내고 올라온 핸슨입니다만, 아직까지 빅리그에서는 그 포텐셜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물론 팀 내 다른 불펜투수들이 잘해주고 있는 면도 있습니다.)
90마일 중반대를 꾸준히 던져줄 수 있으며, 80마일 후반대의 슬라이더를 갖춘 좋은 선수입니다.
99마일은 1회 기록하였으며, 그 구속은 99.2 마일(159.61 km/h) 였습니다.
8. Joba Chamberlain(NYY)
얼마 전까지는 양키즈의 수호신이었으나, 이제는 선발진으로 슬슬 준비를 하고 있는 조바 쳄벌레인 입니다.
역시나 시즌 평균 구속(97.02마일) 답게, 99마일 이상의 투구도 9회를 기록했습니다.(우발도 히메네즈, 브랜든 모로우와 공동 1위)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 앞에서의 모습은 무적에 가까웠지만, 내일(미국 기준 6월 3일) 등판에서의 모습은 어떨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99마일 이상의 투구는 9회 기록했으며, 그중 최고 구속은 99.8 마일(160.58 km/h) 였습니다.
9. Jonathan Papelbon(BOS)
보스턴을 넘으려면 이 선수를 무너뜨려야 하지요.
90마일 후반대의 묵직한 패스트볼과, 엄청난 뚝심으로 명실공히 리그 최고의 마무리중 한명의 반열에 올라선 조나단 파펠본 선수입니다.
현재 2승 2패 16세이브, 2.08 ERA 26이닝 32삼진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99마일 이상의 공은 1회 기록하였으며, 그 구속은 99.7 마일(160.42 km/h) 였습니다.
사진 : mlb.com외
자료 : mlb gameday 기반 Randoll DB
기본적으로 지명도, 성적, 그리고 비등한 성적일 경우 삼진율에 초점을 맞추어 선정해 보았습니다.
선수를 희화한 멘트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Starters(선발진)
1. 리치 하든(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성적 : 3승 0패 2.60 ERA 34.2 IP 41 K 15 BB 패스트볼 평균 구속 : 94.03 마일
일단 뜨면, 상대팀을 공포에 떨게 하는 포스를 지녔습니다. 인물또한 준수합니다.
하지만 콩단장의 걱정은, 5월달 이후에 하든을 보기가 쉽지 않다는 데에 있습니다.
2. The King 펠릭스 에르난데스(시애틀 매리너스)
성적 : 2승 5패 3.60 ERA 75.0 IP 62 K 33 BB 패스트볼 평균 구속 : 95.55 마일
펠릭스의 구속보다 놀라운 점은, 아직 그가 21세(86년 4월 8일생)라는 데에 있습니다.
그의 투심은 포심과 구분할수 없을만큼 빠르며, 다혈질적인 성격만큼이나 공의 움직임도 더럽습니다.
3. A. J. 버넷(토론토 블루제이스)
성적 : 5승 5패 4.57 ERA 69 IP 65 K 31 BB 평균구속 94.67 마일
신은 왜 버넷을 낳고 할러데이를 낳으셨을까요?
할러데이가 있는 한, 버넷이 팀의 에이스로 군림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물론 그의 부상 경력이 발목을 붙잡고 있기도 합니다만....)
4. 어빈 산타나(로스엔젤레스 엔젤스 오브 애너하임)
성적 : 7승 2패 3.09 ERA 75.2 IP 64 K 15 BB 패스트볼 평균 구속 : 95.57 마일
지난 시즌 휴식을 취하면서 뭔가를 깨달았나봅니다. 산타나라는 이름에는 무언가가 있는것일까요?
팀 이름은 천사이지만, 그의 패스트볼은 사악합니다.
5. 죠시 베켓(보스턴 레드삭스) & C C. 사바씨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죠시 베켓
성적 : 5승 4패 4.43 ERA 61 IP 65 K 11 BB 패스트볼 평균 구속 : 95.18 마일
C.C. 사바씨아
성적 : 3승 6패 4.74 ERA 68.1 IP 70 K 25 BB 패스트볼 평균 구속 : 94.53 마일
올시즌에도 그들의 듀얼매치를 볼수 있을까요?
베켓은 여전히 그 자리에 나올 것이지만, 사바씨아는 현재 팀에 자신의 위치를 넘보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아차상 : 대니얼 카브레라(볼티모어 오리올스)
성적 : 5승 1패 3.70 ERA 73 IP 42 K 30 BB 패스트볼 평균 구속 : 94.52 마일
이닝당 볼넷수치(6.32->4.76->3.70)가 줄어들면서 삼진수치(9.55 -> 7.31 -> 5.18) 또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방어율은 눈에 띌 정도로 감소했습니다.(5.55 -> 3.70)
Relievers(구원투수진)
6. Dennis Sarfate(볼티모어 오리올스)
성적 : 2승 1패 1홀드 3.38 ERA 21.1 IP 26 K 16 BB 패스트볼 평균구속 : 96.18 마일
밀워크 브류어스 출신의 투수입니다.
마이너리그에서 선발로 솔리드한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메이저에서 선발 등판 기회를 갖지 못해 한동안 방황했다고 합니다.
피안타율 또한 .237로 준수합니다만, 미칠듯한 볼넷이 그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7. Matt Thornton(맷 쏜튼, 시카고 화이트삭스)
성적 : 1승 0패 4홀드 3.57 ERA 17.2 IP 22 K 6 BB 패스트볼 평균구속 : 95.69 마일
초구를 스트라이크로 잡으면, 그누구도 부럽지 않은 포스를 뿜어내지만,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못잡으면 헤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협조 : MLB바다 GoWhiteSox님)
8. J. Devine & S. Casilla(오클랜드 어슬레틱스)
Joey Devine
성적 : 3승 0패 3홀드 1.23 ERA 22 IP 28 K 7 BB 패스트볼 평균구속 : 94.27 마일
Santiago Casilla
성적 : 2승 0패 6홀드 0.93 ERA 19.1 IP 22 K 4 BB 패스트볼 평균구속 : 95.54 마일
안타, 볼넷, 홈런, 강판이 투수들을 위협해도, 우리에겐 블랙빈, 아니 빌리빈 테라피가 있습니다.
9. 조바 챔벌레인(뉴욕 양키즈)
성적 : 1승 2패 12홀드 2.28 ERA 23.2 IP 30 K 11 BB 패스트볼 평균구속 : 97.07 마일
수호신 리베라와 함께, 철벽 계투진을 형성하고 있는 조바 챔벌레인입니다.
현재 선발진 전환을 위해 조절에 들어간 상태인데요, 구단에서 그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는다면, 부상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10. 라몬 라미레즈(캔자스시티 로열즈)
성적 : 0승 1패 6홀드 3.74 ERA 21.2 IP 27 K 8 BB 패스트볼 평균구속 : 94.10 마일
2년간 산동네 콜로라도에서 수련을 한 후, 광활한 필드의 캔자스시티로 내려왔습니다.
그의 진정한 장점은, 80마일 중후반대의 낙차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에 있습니다.
Closers(마무리)
11. 조나단 파펠본(보스턴 레드삭스)
성적 : 2승 2패 14세이브 2.25 ERA 24 IP 29 K 2 BB 패스트볼 평균 구속 : 95.72 마일
26세의 이 젊은 투수는, 묵직한 패스트볼 하나로(패스트볼 구사율 78.5%) 팀의 뒷문을 든든히 걸어잠그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그의 포효 만큼이나, 그의 패스트볼 또한 위력적입니다.
12. 조 네이선(미네소타 트윈스)
성적 : 0승 0패 14세이브 1.66 ERA 21.2 IP 22 K 5 BB 패스트볼 평균 구속 : 95.66 마일
세기의 트레이드의 주인공 중 한명이기도 한 조 네이선은, 2004년부터 꾸준히 트윈스의 뒷문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아차상 : 바비 젱크스(시카고 화이트삭스)
성적 : 2승 0패 14세이브 1.61 ERA 22.1 IP 14 K 6 BB 패스트볼 평균 구속 : 94.51 마일
아메리칸 리그 중부지구 1위팀의 튼실한 마무리입니다.
그의 무게 만큼이나(275파운드, 약 120kg), 그의 패스트볼 또한 강력합니다.
사진 : mlb.com
협조 : MLB바다 GoWhiteSox님, MLB카툰 작가 만화가 최훈님.
글을 빌어 도와주신 두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__)
Originally From : Click here to read original version.
2008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나는 많은 선수들에 대하여 예측을 해보려고 하는데 대부분은 아마 2007년의 기록과 많은 차이를 보일것으로 예상되는 선수거나, 예상하기에는 아직 표본자료가 많지 않은 선수들이 주가 될 것이다. 그리고 전문적 스탯 분석은 빌제임스나 ZiPS등 다른 사람들의 것을 쓰고자 한다. 솔직히 말해서, 2008 Johnny Damon에 대한 WARP 예상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 나는 일단 주요한 스탯들에 대해서만 초점을 둘 것이며, 선수들에 따라서 특정 스탯에만 관심을 기울이려고 한다.(즉 1루수에 대해서는 파워 넘버에 대해 논하고, 2루나 중견수에 있어서는 도루, 2루타 등에 대해서 초점을 두겠다는 이야기다.) 이 글의 목적은 당신이 선수들에 대하여 어떤것을 믿는지, 또는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좀더 활발히 논의해 보고저 함에 있다.
Note: The other entires in this series contained projections from Bill James. He has not projected these players.
아래는 휴즈, 조바, 케네디에 대한 2007년 성적, 그리고 나와 집스, 페코타의 2008년 예상 성적과, 나의 생각이다.
Phil Hughes
| G |
IP | W-L |
ERA | WHIP | SO/BB |
|
2007 MLB |
13 |
72.2 |
5-3 |
4.46 |
1.28 |
58/29 |
필자 |
28 |
166 |
15-7 |
3.71 |
1.23 |
121/51 |
ZiPS |
26 |
141 |
12-5 |
3.70 |
1.25 |
106/40 |
PECOTA |
27 |
152 |
10-8 |
4.42 |
1.39 |
129/65 |
페코타는 휴즈를 그다지 높게 보지 않았고, 집스와 나는 휴즈를 높게 평가했다. 페코타는 휴즈의 2008년이 2007년과 비슷할 거라고 예측했는데, 2007년 휴즈의 부상을 감안할때 이는 흥미로운 예측이다. 나는 휴즈가 올해 팀의 3번째 선발투수로 자리잡으면서 한번 더 크게 성장하리라 믿는다. 그의 패스트볼은 지난해의 패스트볼에 비해 훨씬 강해 보였고, 커브볼의 각도도 좀더 예리해졌다. 휴즈는 메이저리그 데뷔후 장타 허용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 점은 팀의 차기 에이스가 되기 위해서 고쳐야 할 부분이다.
Joba Chamberlain
G(GS) |
IP |
W-L-SV |
ERA |
WHIP | SO/BB |
|
2007 MLB |
19 |
24 |
2-0 |
0.38 |
0.71 |
34/6 |
필자 |
54(15) |
132 |
8-5 |
3.92 |
1.28 |
148/48 |
ZiPS |
24(24) |
134 |
9-8 |
4.43 |
1.26 |
121/33 |
PECOTA |
65(15) |
145 |
9-6-1 |
3.39 |
1.24 |
162/55 |
집스는 조바를 완전한 선발 투수로서 예측했고, 이 말은 메이저리그 선발 경험이 없다고 한들 불펜에서의 역할을 겸임할 경우의 수치는 좀더 좋아질수 있다는 것이 되겠다. 3달 밖에 보여주지 못한 선수에게서 2점대 중반의 방어율 예상치를 기대하자면 조바가 2개정도의 다른 무기를 가져야 했다. 나는 그의 실제 스탯 숫자또한 그가 선발이라는 새로운 보직에 적응할때까지는 계속 상승하리라고 생각한다.(나는 아마도 9월은 되야 조바가 선발에 적응하리라 예상하지만) 집스와는 다르게, 페코타는 조바를 좋아하는것 같다. 145이닝에서 162삼진과 3.39ERA는 그가 여전히 불펜에서는 "쩔도록" 잘하거나, 선발에서 그 역할을 잘해낼 거라는(아니면 두 역할 모두를) 기대를 보여준다. 나는 그만큼 낙관적이지는 않으나, WHIP이 1.15 근방이 될거라고 본다. 나는 조바가 불펜에서 시작하는 관계로, 그가 보직을 변경할 때 까지 아마 45이닝 정도를 불펜에서 던질거라고 예상한다. 이정도의 조정을 감안하면, 집스의 예상이 나의 예상과 비슷하게 맞아 떨어진다고 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 조바는 선발진에서 잘 해낼 것이나 - 물론 초반에는 힘들겠지만 - 조바의 루키 시즌이 정말 좋을 것이라고 단정짓기는 그리 간단하지는 않다.
Ian Kennedy
G(GS) |
IP |
W-L |
ERA |
WHIP | SO/BB |
|
2007 MLB |
3 |
19 |
1-0 |
1.89 |
1.16 |
15/9 |
필자 |
30 |
177 |
14-9 |
4.43 |
1.38 |
126/66 |
ZiPS |
27 |
148 |
9-7 |
4.38 |
1.35 |
94/42 |
PECOTA |
38(25) |
141 |
9-7 |
4.24 |
1.40 |
120/68 |
페코타가 케네디를 살짝 긍정적으로 봐준것이라 믿지만, 그 와 따로 나는 케네디를 철썩같이 믿는다. 나는 케네디가 다른 예상시스템이 본것보다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해줄 것이라고 예측하며, 그 대신 성적은 좀더 하락할 것이라고 본다. 나는 조바의 선발로서의 이닝소화능력은 올해 뭔가를 보여줘야만 하는 마이크 무시나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휴즈와 조바에게는 엄격한 이닝제한이 걸려있는 관계로, 나는 케네디가 170이닝은 소화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있다. 페코타는 휴즈보다 케네디를 더 좋아하는거 같지만, 저런 수치가 나오는 이유는 케네디를 불펜에서도 뛸 거라고 보았기 때문이다.(아마도 이 시기는 조바가 로테이션에 합류할 시점이 될 것이다.) 차처하고, 그리 삼진을 많이 잡지 않을걸로 보이는 선수에게 1.40 WHIP은 4.24의 방어율에 비해 높은 수치로 보이긴 한다. 케네디는 엄청난 커맨드와 훌륭한 컨트롤을 지녔지만, 레파토리에서의 변화가 없었다.(물론 그의 4가지 구질 모두가 메이저리그 수준이긴 하지만) 그의 주무기는 아마도 체인지업이 될 것이고, 아마 이 무기가 먹히지 않을때는 상당히 고전할 것이다. 나는 이안 케네디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하며, 그가 양키즈 선발진으로서 오래 남아있기를 바란다.
맺음말
양키즈의 팜 시스템은 최근에 높은 평가를 받는 투수들을 많이 배출했고, 대부분이 2007년 데뷔를 했다. 문제는 과연 세명의 투수가 팀이 기대하는 만큼 잘 성장해 주느냐 하는 것이 아닐까? 조바, 케네디, 휴즈는 새로운 왕조의 기반을 만들수도 있을것이고, 메츠의 악명높은 K-Generation처럼 될 수도 있을 것이다.(역자주 - K-Generation은 90년대 메츠의 유망주였던 Bill Pulsipher, Jason Isringhausen, Paul Wilson 세명을 지칭함. K 는 이름의 이니셜이 아니라 그들의 높은 삼진율에서 비롯된 이니셜. 빌 펄시와 이스링하우젠은 95년 드래프트, 폴 윌슨은 94년 논드래프티 FA계약. 모두가 마이너리그에서의 무리한 투구로 인한 부상으로 일찍 은퇴하거나 트레이드되었음) 양키즈 팬으로서, 나는 2008시즌 세명이 Trip Aces로 불려주기를 기대한다.(역자주 - Trip이라는 말이 야구 속어로 3진을 잡다는 뜻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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