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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30 2008양키즈 - 5문5답
Five Questions: New York Yankees
by SG
March 28, 2008
2007년 양키즈는 21승 29패로 시즌을 시작했고, 10년만에 처음으로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놓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남은 기간동안 73승 39패를 기록하며 결국 와일드 카드를 따내고야 말았다. 불운하게도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지만.
에이로드가 남은 3년의 계약기간에서 빠져나오는 동안, 양키즈는 갈림길에 서 있었다. 양키즈는 에이로드와 포사다, 리베라를 떠나보내면서 리빌딩을 위해 보상픽을 받는 쪽을 택살수도 있었다. 그러나 에이로드는 돌아왔고, 양키즈는 기존 계약을 파기할경우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선언에도 불구하고 다시 에이로드와 재계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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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시작으로, 포사다와 리베라도 재계약을 했으며, 앤디 페팃도 1년 계약으로 돌아왔다. 2008년의 양키즈는 결국 2007년의 로스터와 크게 다를바 없는 상황이 되었다.
비(非)플레이어적 면에서 본다면, 팀에는 조 지라디라는 새로운 보안관이 임명되었다. 지라디의 감독직 수락은 양키즈에 있어 큰 이야기거리중 하나이며, 아래의 5가지 질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1a). 조토레 체제가 지라디 체제로 바뀌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12년 간의 지휘후, 조 토레는 팀이 제의한 1년간의 계약연장이 모욕적이라는 느끼고, 그 제안을 거절했다. 양키즈는 후계자를 뽑기 위해 재빠른 행보를 보였고, 조 지라디를 선택하기 전 3명의 후보들과(지라디, 돈 매팅리, 토니 페냐) 인터뷰를 했다. 전통적인 지혜에 따르면, 감독의 교체가 팀에 끼치는 영향은 크지 않지만, 분명히 조금의 영향이 있긴 하다. 나는 빌 제임스가 그의 감독을 비교하는데 썼던 방법을 통해 두명의 조(조 토레, 조 지라디)를 비교해보고자 한다.
출생년도 |
감독 기록 |
|
Joe Girardi |
1964(43세) |
2067승 1770패 |
Joe Torre |
1940(68세) |
78승 84패 |
선수로서의 특징
지라디 : 좋은 수비+나쁜 타격의 포수라는 평판을 단 채로 15시즌을 보냈다. 가장 공격적인 시즌의 OPS+가 85였고, 커리어 평균은 72였다. 400타수를 넘긴 시즌이 고작 3시즌밖에 되지 않으며, 2000년 35세의 나이로 선수생활을 마감할때 까지 .263/.315/.350(타/출/장)을 기록했다.(한 번의 올스타전 출전 기록이 있다.)2000 at age 35.
토레 : 꽤 좋은 타자로서(.297/.365/.452 OPS+ 128) 18시즌을 보냈다. 1971년에 MVP를 수상했으며, 7번의 올스타전 출전 경력이 있다. 대부분을 포수로 플레이했으나, 3루수와 1루수로서의 플레이 경력도 있다.
성격
지라디 : 대부분에 있어서, 지라디는 격렬한 경쟁자였다. 이 때문에 감독으로서의 1년동안 문제가 있었다. - 말린스의 구단주 제프 로리아와 끊임없이 트러블이 있었다.(양키즈로서는 좋은 사인이었지만.)
토레 : 토레는 "선수들의 감독" 의 전형적 모델이다. 대부분의 미디어를 능숙하게 다루면서, 선수들이 언론으 포화를 맞는 것에서 지켜주었다.(물론 에이로드는 그 예외였지만.) 선수들은 토레를 위해 플레이 하는것을 좋아했고, 토레를 존경했다.
라인업 세팅 / 로테이션 시스템
지라디 : 감독 경력이 1년밖에 되지않으며, 또한 어린 선수들이 많은 팀이였던 관계로 이 항목에서의 지라디를 평가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그는 그 시즌에 75개의 다른 라인업을 선보였다.(투수를 제외하고) 높은 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통상적 수치이다.
토레 : 주로 부상 때문이었지만, 토레는 양키즈에서의 재임기간동안 라인업에 많은 변화를 주었었다. 로테이션 면에서, 역할을 정하는데 있어서 매우 완고했으며, 특히 불펜에 있어서 더욱 그러했다. 토레는 적은 점수차의 리딩 상황에서 자신이 믿는 선수를 과용하는 성향을 보였다. 믿음을 보여주지 않은 선수들을 매장시키다 시피 하면서, 그의 불펜 효용성을 떨어뜨렸다.
선수 발굴 / 포지션 체인지 등
지라디 :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라디는 감독으로서의 경력이 1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1년동안 Dan Uggla, Josh Willingham, Jeremy Hermida, Mike Jacobs, ,Hanley Ramirez같은 선수를 레귤러로 만들어 냈다. 이것에 대해 지라디가 공헌한 바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을만 하지만 - 그에게 주어진 로스터 자체가 대부분 제한되어 있었으므로 - 핸리 라미레즈에 있어서는 라미레즈의 마이너리그 성적을 감안해볼때 지라디의 성공작이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토레 : 그는 베테랑을 상당히 선호하는 감독이긴 하지만, 토레가 빅리그 정규로스터에 올려놓은 선수가 적은 것은 아니다. 양키즈만을 따져볼때, Derek Jeter, Rivera, Posada, Alfonso Soriano, Ramiro Mendoza, Ted Lilly, Nick Johnson, Robinson Cano and Chien-Ming Wang 정도가 떠오른다.
공격 선호인가 수비위주인가?
지라디 : 말하기 어렵지만, 지암비를 1루에 기용하겠다는 의지로 볼때 공격 성향이 좀더 짙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토레 : 혼합형이다. 토레는 경기 후반부에 주로 수비적 선수기용을 하고, 1루에 수비가 좋은 선수를 기용하는 경향이 있다. 지터를 매일 기용했지만, 그것은 수비 때문이였을 것이다. 토레의 양키즈는 전형적인 고타격-저수비 팀이였지만, 이것에 대해 토레와 팀 프론트가 얼마씩 기여했는가를 살펴보는게 더 나을것이다.
파워/스피드/타율(정교함)중 어느 것에 비중을 더 두는가?
지라디 : 알 수 없음.
토레 : 토레의 양키즈는 파워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번트와 히트-앤드-런 작전도 꽤나 썼었으며, 성공률도 좋았다.
감독으로서 가장 좋은 점이라면?
지라디 : 두고 보아야겠지만, 지라디는 준비된 감독같이 보인다.
토레 : 그의 선수와 미디어에 대한 대처법.
정리
나는 토레의 양키즈로서의 감독직이 더이상 유지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12년이 지난 지금 그것은 이해할 만 하다. 양키즈 수뇌부는 육감과 개인적 선호에 의해 운영되는 팀에 대해서 실망해 왔고, 2007년 토레를 비판하는 미디어들이 유난히 많았다. 토레는 몇몇의 선수에게서만 성공을 이끌어 내려 하며, 다른 선수들에게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향이 있다.포스트 시즌에서의 7년간의 쓴잔을 마신 후, 이것은 더 논의 할 만한것이 되지 못하게 되었다.
지라디는 똑똑한 사람이라는 평판과 hard-ass(번역불가)하다는 평을 듣는다. 그는 무결점의 감독이 아니다. 플로리다에서의 젊은 투수들의 건강 기록은 걱정의 원인이었지만, 그의 투수진 운용에 있어서 터무니 없는 점은 없었다. 조쉬 존슨을 82분의 레인딜레이 후 등판 시킨것은 슬픔으로 다가왔지만, 올리버 페리즈 또한 그 게임에 등판했었다.
지라디 하의 양키즈에 대한 리포트는 상당히 고무적이다.(스프링 트레이닝 리포트들이 대부분 그러하지만) 몇몇 선수들은 토레의 스캠에서의 미적지근한 훈련법이 팀의 슬로우 스타트에 기인했다고 주장했다. 올해 지라디는 팀의 모든 선수를 각각 만나서 스캠때까지 몸을 만들고 오라고 주문했다. 윌슨 베테밋, 브라이언 브루니, 지암비, 에드워 라미레즈(농담이다 -_-)는 확실히 살이 빠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것은 팀의 승리로 해석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1b) Hank Steinbrenner 는 누구이며, 왜그렇게 호전적인가?
보스의 나이와 건강이 그를 자리에서 물러나게 만들었고, Hal과 Hank 두 아들이 그 리더쉽을 승계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미디어는 행크의 거침없는 태도때문에 그의 등장을 좋아하고 있다.(기사거리를 많이 제공해 주니까.)
행크의 많은 발언들은 양키즈 팬들에겐 무서움으로 다가왔지만, 지금까지의 행동이 팀이 택한 방향에 대한 핑계라 보기는 어렵다. 양키즈는 괜찮은 오프시즌을 보냈다. 예를 들자면, Johan Santana를 영입하는 것은 굉장히 좋을 뻔 했지만, 가격표(트윈스의 요구조건)가 양키즈 팀 에 있어 업그레이드라기 보다는 하향이라고 생각되었다.(결국 산타나는 메츠로 트레이드 되었다.)
계속 루머가 돌았던, 휴즈+멜키+@ - 산타나 패키지를 돌아보자. 산타나는 대체 선수에 비해 50-60점 정도를 선방할 것이며, 휴즈는 20-30점 정도를 50이닝을 덜 투구하고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니까, 표면적으로는 30점 또는 3승 정도의 추가 효과이다. 하지만 카브레라를 잃고, 데이먼을 중견수로 옮기고 히데키를 좌익수로 써야 한다면 상황이 달라진다.(ZR과 그들의 어깨를 감안해보면)
Cabrera in CF: +5 range, +5 arm
Damon in LF: +2 range, -5 arm
Damon in CF: -2 range, -5 arm
Matsui in LF: -11 range, 0 arm
Cabrera in CF, Damon in LF: +7 range, 0 arm, total +7
Damon in CF, Matsui in LF: -13 range, -5 arm, total -18
결론적으로 -25점의 효과를 보인다. 이것은 산타나 vs 휴즈에서 받은 효과를 거의 상쇄시키는 것이다. 하나의 단서는 다른 세이버 메트리션 자료에 의하자면 카브레라는 아주 나쁜 수비수이다 라는 정도이다. 이를 통하자면 이 트레이드가 더욱 이해가 될 것이다.
그렇다, 행크 스타인브레너...만약에 행크가 그의 아버지 보스를 따라갔다면 - 형편없는 결정과 오버액션들 - 지금의 관점에서 보자면 건진거 없이 짖기만 하는 정도이지만. 그가 말한것들 때문에 행크 자신이 바보같이 보이지만, 실제로 행크가 지금까지 바보짓을 한것은 없다. 이게 중요한 거다.
Hal은 언론의 주목을 받은 적이 별로 없지만, 행크 만큼이나 팀에 있어서 중요한 존재이다. 왜냐하면 팀의 재정을 담당하는 한 축이기 때문이다.
현찰맨은 GM으로서의 마지막 해에 있으며, 행크와 할의 운영방침은 2008년 이후의 현찰맨의 행보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보스턴이 현재 리그내 가장 좋은 프론트를 갖추고 있고 템파베이의 유망주들이 재능을 꽃피우고 있는 현 상황에서 어떠한 프론트의 실수도 양키즈에 있어서 힘든 시즌이 되게 할 것이다.
2a. 휴즈, 조바, 케네디에 심하게 의존하는것은 과연 잘하는 일인가?
실수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나는 그것이 계산된 위험수치라 생각한다. 아래의 투수들을 고려해보도록 하자:
Jeremy Bonderman
Roger Clemens
Jon Garland
Tom Glavine
Roy Halladay
Al Leiter
Greg Maddux
Jake Peavy
Brad Penny
Jose Rijo
C.C. Sabathia
Johan Santana
John Smiley
John Smoltz
Jeff Suppan
Javier Vazquez
위의 선수들은 리그 평균의 이닝이터 에서 향후 HOFer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공통점이 있다 : 모두 22세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 선수들의 23세 전의 기록들을 더해보면,
W: 194
L: 225
IP: 3,556
H: 3,620
R: 2,031
ER: 1,850
HR: 398
BB: 1,532
K: 2,596
ERA+: 90
이 그룹의 23세 이후 기록이다.
W: 2,090
L: 1,379
IP: 30,660
H: 28,383
R: 12,921
ER: 11,768
HR: 2,677
BB: 9,104
K: 23,953
ERA+: 131
몇몇 좋은 투수들은 데뷔 첫해에 좋지 않은 성적을 보였다. 그러나 결국 그들의 재능이 꽃을 피웠고, 이것이 2008년 양키즈의 논쟁에 대한 실질적인 대답이 될수 있을것 같다. 3선수의 조합이 450-500이닝 정도만 던져 줄수 있다면 양키즈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양키즈는 올 시즌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2b. Joba: 선발? 릴리버? 아니면 둘다?
Joba Chamberlain은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촉망받는 투수 유망주중 한명이다. 팜에서 나온 조바의 혜성같은 등장은 그의 재능에 대한 입증이였지만, 또한 양키즈를 딜레마에 봉착하게 했다.
양키즈는 좋은 선발이 좋은 릴리버보다 더 가치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조바는 마이너에 두기는 너무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풀타임 선발로 뛰기에는 아직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투수의 이닝소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는 왕도가 없겠지만, Tom Verducci의 30이닝 룰은 상당히 괜찮은 지침서라고 생각된다.
양키즈가 조바의 이닝소화능력을 30이닝 이상 증가시키려는 의지가 없다면, 조바는 올시즌 140이닝 근처에서 시즌을 마감하게 될 것이다. 140이닝 정도로 풀타임 스타터가 되기는 어려운지라, 아마 양키즈는 조바를 불펜에서 시작하게 할 것이다.
다저스의 Chad Billingsley가 이 방법을 통하 2007시즌 괜찮은 성적을 보여 주었고, 양키즈는 조바가 선발로 전환할수 있도록 다른 불펜들이 더욱 힘을 내주기를 바라고 있다.
3. 유격수로서의 지터의 수명은 얼마나 더 될까?
지터의 유격수로서의 수비능력은 그의 선수 가치를 지속적으로 까먹고 있다. ZR로 따져본 지터의 2007년은 그의 커리어중 최악이었다. 지터는 지난해 평균 유격수에 비해 수비에서 20점을 까먹는 성적을 보여주었다.
지터의 무릎 부상이 그 성적에 기인한 바도 있겠지만, 지터가 건강할 때에도 그의 수비능력에 관한 논란은 계속되어왔다. 지터의 공격력은 평균 유격수보다 22점을 더 내어주었기에, 그의 수비에서의 나쁜 성적은 상쇄되었다. 지터의 건강이 회복되고, 수비적으로 좀더 나아질수 있다면,(-20근방의 수비점수에서 -10 근방정도로만 상향된다면) 팀은 지터를 계속 유격수로 남겨둘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나이가 슬슬 성적에 하락곡선을 그릴 때라는 것을 생각해 볼때 - 공격/수비 모든면에서 - 2008년 지터의 성적은 양키즈의 성적에도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4a. Robinson Cano, 훌륭한 2루수인가 가장 훌륭한 2루수인가?
카노는 2007년 타율에서 36포인트를 까먹었지만, 같은 ISOP(SLG-AVG)를 유지하는 동안 OBP는 12포인트만이 감소했다. 2007시즌 시작시 카노의 취약점은 선구안이였으나, 당해 카노는 볼넷 비율을 타석의 3%에서 5%까지 끌어올렸다. 아직 충분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이것은 성장의 증거이다. 리그 평균 볼넷 비율은 8.5%이다. 만약 카노가 다른 스킬들을 유지하면서 리그 평균 출루능력까지만 끌어올려 준다면, 그 효과는 공격부분에서 0.5WS(Win share)이상이 될 것이다.
카노가 지금의 타격에서 얼마나 더 많은 파워를 실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들이 있다. 그의 커리어 HR/FB(뜬공에 대한 홈런비율)은 11.3%이며, 나쁘지 않다. 카노의 문제라면, 그는 땅볼 비율이 많다는 것이다. 인 플레이 상황중 50%이상이 땅볼이다. 땅볼은 플라이볼에 비해 안타가 될 비율이 높지만, 또한 플라이볼 보다는 장타의 가능성이 적고, 더블 플레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카노가 장타를 좀더 늘릴수 있게 된다면, 그의 타율은 줄어들겠지만, 그것은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또한 카노는 수비에 있어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ZR이 데뷔시 .816->.827(2006) -> .846(2007)로 증가) 이것이 바로 평균적인 수비수와 +10점을 더 아껴주는 수비수와의 차이점이다. 만약 예상대로 타격 성적을 기록해주며 수비를 유지할수 있다면, AL에서 가장 좋은 2루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4b. 멜키는 과연 선발 중견수로서의 자질이 있나?
아마도 아니겠지만, 그가 .273/.327/.391을 그록한다면, J.C. Bradbury's PrOPS는 그가 .285/.340/.396는 기록할 것이라고 한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평균 중견수의 성적은 .272/.340/.414였다. 이것은 멜키와 풀시즌으로 비교해볼때 약 4점 정도의 차이를 만들며, 만약 멜키가 PrOPS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하고 23~24살의 선수정도의 활약을 보일수 있다면, 공격적으로 멜키는 평균은 해줄 것이다. 그의 수비가 그의 ZR이 말하는 대도라면, 멜키는 현재 평균적인 중견수이다. John Dewan's Plus/Minus system대로라면, 멜키는 현재 대체선수 레벨의 중견수이다.
5. 포사다와 에이로드의 성적은 얼마나 감소할것인가?
에이로드 포사다 둘다 2007년에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Linear Weights적 계산에 따르면, 그들의 공격력을 합하면 약 +250점 정도이다. 분명히 2008년 그들의 성적은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되지만, 그 감소폭에 따라 양키즈가 좋은 시즌을 보낼지, 역사적인 시즌을 보낼지가 결정될 것이다.
지난해에 비해 포사다는 20점, 에이로드는 25점 정도의 감소폭을 기록할 것이라고, 대부분의 프로젝션 시스템들이 예상했다. 이것은 합쳐서 5승 정도가 감소하는 결과를 낳게 되고, 다른 선수들은 이 부족분을 채워주어야 할 것이다. 이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되는 유력한 후보는 멜키와 카노이다.(그들의 나이가 아직 성장가능성이 있다고 가정할때) 그 외에, 양키즈는 데이먼, 지암비, 바비 에브류에게 예전의 성적을 조금이나마 되찾길 기대하고 있다.
맺으며
포사다와 에이로드가 하락세를 띌 거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양키즈는 2008년 가장 공격적인 팀 중의 하나로 예상된다. 나는 양키즈가 올해 930득점 정도를 할 것이라 예상한다.
지암비와 지터가 있는 한, 팀의 수비가 그다지 좋지는 않을 것이지만, 마쓰이의 자리에 데이먼이 들어간다면 상황이 좀더 나아질 것이다. 그래서 수비적으로는 평균보다 -15점 정도가 될것이라 본다.
투수 쪽에서, 페팃과 왕이 둘이서 반드시 400이닝에 4.0~4.25자책점 정도는 기록해 주어야 젊은 투수들이 예상대로 못해주더라도 그 부족분을 채울수가 있다. 모두가 평균 이상의 성적에 불펜또한 그러하다면, 양키즈는 올해 95승 근처에서 시즌을 마감할 것이다. 만약 왕과 페팃을 뺀 투수진이 5.00자책점 정도를 기록한다면, 아마 88승 근방에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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